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첫 방송부터 높은 몰입도와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받았다. 거대한 스캔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장르적 긴장감과 세 여성 변호사의 강렬한 캐릭터 플레이가 합쳐지며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흥행을 예고한다.
드라마는 여성 범죄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닿지 않는 현실을 배경으로 삼는다. 배우 이나영은 통찰력 있고 단단한 윤라영 역, 정은채는 냉철한 판단력과 강력한 리더십을 지닌 로펌 대표 강신재 역, 이청아는 에너지 넘치고 저돌적인 황현진 역을 맡아 각자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세 배우는 각각 인물의 내면과 갈등을 섬세하며 현실감 있게 표현해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스토리는 '국민 사위' 강은석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서 시작해 거대한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인'의 실체를 추적하는 한편, 피해자 조유정의 거짓 진술과 기자 이준혁의 살해 사건이 겹치며 복잡한 미스터리와 스릴러 요소가 강하게 부각된다. 윤라영이 괴한에게 피습당하는 충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매회 긴장감을 유지한다.
박건호 감독도 세 배우의 연기를 칭찬하며, 이나영은 대체불가한 에너지, 정은채는 절제된 감정과 명확한 인물 해석, 이청아는 사실적 생활연기와 풍부한 표정으로 극에 깊이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이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와 시너지 덕분에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단순한 법정물이 아닌, 피해자 편에 선 강렬한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매주 월·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