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4%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NEW 편셰프 오상진의 '오집사' 일상과 이정현의 명란 한상이 공개됐다.
새롭게 합류한 오상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고교 성적 전국 20등, IQ 148, 연세대 출신 아나운서로 평생 엘리트의 길을 걸어온 원조 국민 엄친아 오상진은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MBC 아나운서 후배 김소영과 결혼해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를 자처하며 매일 주방으로 출근 중이다.
이른 새벽 가장 먼저 잠에서 깬 오상진은 칼질까지 조심하며 7살 딸 수아의 아침밥을 만들었다. 편식을 시작한 수아를 위해 채소볶음밥을 예쁜 캐릭터로 꼼꼼하게 만든 오상진은 딸의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등원 라이딩까지 책임졌다.
집에 돌아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출근을 앞둔 아내 김소영이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라 입덧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은 성공한 CEO다. 오상진은 아내 입맛에 딱 맞춘 브런치 코스를 선보이고 아내의 출근 라이딩까지 했다.
딸의 아침밥과 등원 라이딩, 아내의 아침밥과 출근 라이딩까지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이미 낮 12시가 넘은 상황. 오상진은 그제야 자신의 첫 끼니를 위해 낫토를 곁들인 연두부 비빔냉면과 오목이 피클을 만들었다. 오집사 오상진의 웃픈 요리 순간은 분당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NEW 편셰프 오상진이 첫 출연부터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분당 최고 시청률 주인공에 등극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