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 MC 신동엽이 한 현역 가수의 무대를 보고 가요계 전설 나훈아를 언급하며 역대급 극찬을 쏟아낸다.
지난 7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전 채널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힌 '현역가왕3'는 10일(오늘) 8회 방송을 통해 본선 3차전 최종 방출자와 준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이날 신동엽은 나훈아의 '테스형!'을 재해석한 무대를 지켜본 뒤 "현장의 에너지가 안방까지 다 전달되지 않는 것이 통탄스럽다"며 "나훈아 선배님이 이 무대를 보신다면 어떤 표정이실지 궁금할 정도"라고 경탄을 금치 못한다. 마스터들 역시 나훈아를 향해 공개 초대를 보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한편, 지난 라운드에서 혹평을 받으며 위기에 몰렸던 우승 후보 홍자와 강혜연은 2라운드 '팔자전쟁'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홍자는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르고, 중간 순위 13위까지 떨어진 강혜연 역시 "자신감 있게 필승하겠다"며 반전을 다짐한다. 두 사람이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무대가 준결승행의 결정적 열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차지연, 금잔디, 홍지윤의 뒤를 잇는 본선 3차전 MVP가 누가 될지, 그리고 최후의 생존 명단이 어떻게 짜여질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들이 태극마크를 두고 벌이는 서바이벌 '현역가왕3' 8회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