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13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4%, 최고 5.7%를 기록하며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양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연자와 다카하시 요코의 레전드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팀 코리아의 수장 김연자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로 스튜디오를 장악했고, 팀 재팬의 다카하시 요코는 '잔혹한 천사의 테제'로 맞불을 놓으며 자존심을 건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본격적인 1라운드 '라이벌 데스매치'는 시작부터 박빙이었다. 천록담과 츠네히코는 각각 국악 감성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맞붙어 98점 동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최연소 '진(眞)' 대결에 나선 정서주와 시마 유우키 역시 완벽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맞섰으나, 92점 동점을 기록하며 우열을 가리지 못하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한편, 진(眞) 김용빈은 나훈아의 '당신아'로 깊은 울림을 전했고, 이에 맞선 우타고코로 리에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한국어로 완벽 소화하며 극찬을 끌어냈다. 두 고수의 결과가 다음 주로 미뤄지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배아현과 챠이의 대결에서는 시티팝 감성을 선보인 챠이가 2점 차로 승리하며 팀 재팬에 첫 황금별을 안겼다.
리벤지를 노리는 일본과 수성에 나선 한국의 치열한 접전이 본격화된 가운데, 판세를 뒤집을 남은 라운드의 결과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