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가 자체 최고 시청률 11.8%(닐슨 코리아 기준)를 경신하며 2주 연속 화요일 밤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화) 방송될 9회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준결승에 적용될 충격적인 새로운 룰을 기습 발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솔지, 김태연, 이수연, 홍자 등 준결승에 오른 현역 12인은 "또 중대 발표냐"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결승 직행 티켓이 단 9명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에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로 현장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행 도중 누군가를 향해 사이다 같은 '버럭 샤우팅'을 날려 마스터 린, 박서진, 에녹 등 출연진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며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최연소 참가자 이수연의 무대다. 매회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이수연은 이번 준결승에서 '간대요 글쎄'를 선곡, 두 번의 전조를 거치는 초고음에 도전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시 한번 만장일치 기립박수를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결승을 앞둔 만큼 현역들이 매서운 각오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웃음과 감동, 긴장감이 공존하는 경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가대표 선발을 향한 치열한 사투가 담길 MBN '현역가왕3' 9회는 오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