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 4회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32인의 도전자들이 8개 팀으로 나뉘어 '팝업스토어 오픈 전쟁'을 벌인다. 이번 미션은 6시간 동안 가장 많은 빵을 판매하는 팀이 유리하며, 순위에 따라 전원 생존 혹은 전원 탈락이라는 가혹한 운명이 결정된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심사위원 권성준은 소통에 서툰 도전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날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치팅하고 싶은 날' 팀은 아이돌 '스매쉬' 출신 주영석을 앞세운 미남계 전략을 펼치고, 1라운드 상위권인 조송아와 임동석이 속한 '피크닉 가고 싶은 날' 팀은 초조함과 미소를 오가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특히 '소금 치아바타'로 극찬받았던 임동석이 내놓은 두 번째 야심작에 관심이 쏠린다.
치열한 경쟁만큼이나 팀워크의 균열도 두드러졌다. '도파민이 필요한 날' 팀장 윤화영은 팀원의 실수에 "웃을 때가 아니다"라며 차가운 경고를 날렸고, '기분 울적한 날'의 조상민 역시 '앵그리 파티시에'로 변신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건강빵의 대가 오승근이 주특기를 포기하고 뒷일을 담당하게 된 사연도 공개되어 충격을 안긴다.
제작진은 "오직 '천하제빵'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군침 도는 작품들이 공개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MBN '천하제빵'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