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차지연과 솔지가 결승전 1차전에서 자존심을 건 사생결단 무대를 펼친다.
지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12.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비드라마 부문 TOP2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3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새로운 '3대 가왕' 탄생을 앞둔 결승전 1차전이 진행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차지연과 솔지가 운명을 건 승부수를 던진다.
차지연은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함께 치열하게 노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후 작곡가 안예은의 신곡을 받아 환호하는 모습과, 아들로부터 "엄마는 백만 불짜리"라는 응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인 사연이 공개된다. 평소 팬이었다고 밝힌 안예은의 신곡으로 완성할 결승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현역가왕3' 경연곡마다 음원 차트 TOP100에 올리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솔지는 결승 1차전 '신곡대첩'에서 작곡가 윤일상의 트롯곡으로 승부를 건다.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오마주한 의상으로 등장한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헤드뱅잉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다. 마스터들은 "이 곡을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솔지와 김연자뿐일 것"이라며 극찬을 보냈고, 솔지는 "뼈를 갈아 넣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단발머리로 변신한 마스터 린은 장르의 벽을 넘어 트롯 가수로 도약했던 경험을 녹여낸 진정성 있는 심사평으로 현장을 울렸다. 린이 "프로그램에 가장 잘 맞는 가수"라며 극찬한 주인공이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은 "타 장르 톱티어들이 결승전에서 전력 투혼을 쏟아부었다"며 "완전히 다른 결의 무대가 펼쳐질 11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1회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