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우주소녀(WJSN)가 딩고 뮤직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히트곡 메들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밝은 환호와 함께 등장한 우주소녀는 "10주년을 맞아 출연하게 됐다. 팬들(우정)이 많이 기대했을 것 같다"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사랑받는 '이루리'로 포문을 열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이어 '너에게 닿기를', '비밀이야', '팬터마임', '버터플라이', '부탁해', '언내추럴'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 25일 발매한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Bloom hour)' 무대를 통해 10년의 시간을 '가장 찬란하게 피어 있는 현재'로 정의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우주소녀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 속에서도 완벽한 음색과 화음을 뽐내며 완전체로서의 시너지를 증명했다. 마지막으로 팬송 '1억개의 별'을 선사한 멤버들은 "10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사진=딩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