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야크가 브랜드의 근간인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디스 이즈 히말라얀)'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웃도어 활동의 본질을 조명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길을 개척하는 '아이스폴 닥터', 안전을 책임지는 '셰르파', 거친 환경에서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는 '알피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문 모델 대신 블랙야크가 실제 후원하는 겔제(Gelje) 셰르파와 우타 이브라히미(Uta Ibrahimi) 알피니스트 등이 출연해 현장감과 진정성을 더했다.
블랙야크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지난 2월 말 자사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는 파격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시작으로 중국과 독일 등 핵심 글로벌 시장에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또한 베이스캠프를 거점으로 아카데미와 제품 체험 등 고객 접점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 김익태 사장은 "진짜 산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블랙야크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