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경주에서 설렘 가득한 답사 데이트를 즐긴다.
내일(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경주에 도착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행보가 그려진다. 앞서 선우찬은 과거의 아픔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킨 송하란에게 '체험판 동네 친구'를 제안하며 세상 밖으로 이끌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송하란 역시 그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새로운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은행나무 아래와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서로를 향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서 깊어지는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송하란은 선우찬을 향한 커져가는 호기심을 숨기지 못하고, 선우찬 또한 다정한 면모로 그녀를 살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이번 답사에는 캔 스튜디오와 나나 아틀리에 직원들도 동행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타인과의 접촉을 경계해왔던 송하란이 동료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모습은 선우찬과 함께하며 서서히 일상을 회복해가는 변화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서울로 먼저 복귀하게 된 송하란에게 선우찬이 특별한 '숙제'를 내주기로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3위, 웨이브 드라마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 5회는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내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6회는 WBC 한일전 중계로 결방하며 오는 13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