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현역가왕3'가 10일 밤 10시,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나설 국가대표 TOP7을 결정짓는 최후의 결승전을 생방송한다. 지난 11회에서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과연 누가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결승 2차전은 TOP9(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이수연, 홍자, 금잔디)이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솔로곡 미션인 '현역의 노래'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TOP9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홍지윤의 할머니부터 차지연의 아들, 이수연의 할머니 등 가족들은 마지막 결전을 앞둔 현역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감동을 더한다.
마스터로 나선 2대 가왕 박서진의 대성통곡도 예고됐다. 박서진은 한 현역의 무대를 지켜보던 중, 선곡 제목을 듣자마자 눈시울을 붉히더니 무대가 시작되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다. 평소 냉정한 면모를 유지하던 박서진을 무너뜨린 현역의 무대와 그 사연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TOP9은 가왕 탄생의 향방을 가를 마지막 승부처를 위해 특별한 사연이 담긴 곡들을 예고했다. 돌아가신 팬을 추모하는 곡부터 자신의 은인이나 부모님에게 바치는 노래까지, 진심을 담은 선곡으로 역대급 무대를 터트릴 전망이다.
제작진은 "6개월 넘는 대장정의 마지막 파이널 매치인 만큼 TOP9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며 "시청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을 3대 가왕의 탄생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현역가왕3' 최종회는 오는 3월 10일 화요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