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천하제빵' 6회가 국민 간식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번 방송은 소보로, 초콜릿 파이, 식혜 등 익숙한 주제를 재해석한 도전자들의 치열한 아이디어 배틀로 채워졌다.
가장 먼저 이목을 끈 '소보로 대결'에서는 이혜성이 승기를 잡았다. 이혜성은 몬테크리스토 재료를 접목한 '몬테크리소보'로 류수영 마스터로부터 "와그작 부서지는 맛이 일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이홍규를 꺾는 반전을 일으켰다. 이어 '초콜릿 파이' 대결에서는 장경주가 팥고물과 마시멜로를 조합한 '초코초코파이 쫀득시루빵'으로 단 한 표 차 승리를 거두며 레트로 간식의 힘을 보여주었다.
'크림빵 대결'에서는 전통 다과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김진서가 승리했다. 김진서는 쑥과 백설기의 질감을 살린 'K-크림빵'으로 돈카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성민수를 제압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윤화영과 최정훈의 '식혜 대첩'은 내공의 승리로 끝났다. 윤화영은 식혜와 전통주를 결합한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디저트 '바바OCK'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만장일치 판정을 이끌어냈다.
제빵 경력 20년 차 임동석과 맞붙은 주영석은 '단팥 몽실볼'로 다크호스에 등극했다. 주영석은 찰진 식감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로 "현명한 선택"이라는 평을 받으며 용호상박의 대결에서 살아남았다. 마지막으로 1위 조송아와 '에디슨' 곽동욱이 맞붙은 '치토스낵' 대결은 장비까지 직접 제작한 곽동욱의 열정과 조송아의 매콤한 케이크가 충돌하며 다음 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시청자들은 "빵만큼 쫄깃한 승부", "준결승 진출자가 누구일지 한 치 앞도 모르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될 MBN '천하제빵' 7회는 오는 3월 15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천하제빵'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