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오는 4월 3일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시즌2는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에 맞서 다시 한번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3년의 시간이 흐른 설정에 맞춰 주역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건우 역의 우도환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성장한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건우의 든든한 지원군 우진 역의 이상이는 복싱 코치로 변신해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이상이는 "시즌1의 우진이 개구쟁이 같았다면, 이번에는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더욱 믿음직스러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어진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새롭게 합류한 빌런 백정(정지훈)과의 대립이다. 정지훈은 거대 베팅이 오가는 불법 복싱 리그의 수장으로 분해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백정을 "잔혹한 인간 병기"라고 소개하며, 음지의 왕으로 군림하는 인물의 날카롭고 예민한 본능을 표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주환 감독은 "우도환과 이상이는 이제 가족이자 형제 같은 호흡을 보여준다"며 두 배우의 브로맨스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 또한 새로운 적 백정에 대해 "시즌1의 악역이 늑대였다면 백정은 거대한 호랑이"라며 "정지훈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피지컬이 건우를 위협하며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욱 잔혹해진 악과 진화한 액션으로 돌아오는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