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상훈이 장난감 업계 탑티어임을 입증하기 위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작가 여현전) 389회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장난감 덕후인 이상훈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훈이 장난감 업계에서 지닌 'GD급' 위상이 여실히 드러난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이며 약 1억 원을 호가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헌트릭스 샘플 피규어가 그에게 배달된 것. 조형사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샘플은 출시 전 최종 점검을 위해 제작된 초희귀 품목으로, 이상훈이 직접 피드백을 전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위상을 짐작게 했다. 억 소리 나는 몸값과 정교한 디테일에 참견인들은 "피규어계 GD가 맞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이상훈은 목소리에 반응해 변신과 푸쉬업까지 수행하는 '반려로봇'을 선보였으나, 열광하는 본인과 달리 심드렁한 아내와 반려견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훈의 독보적인 덕질은 주변인까지 동원되는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조립할 시간이 부족한 이상훈을 위해 동료 개그맨 박영진의 아내 등이 에이스로 활약하는 일명 '조립 특공대'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조립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지인들과 전시를 원하는 수집가 사이의 기상천외한 '상부상조' 시스템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억 원 상당의 피규어 영접 순간부터 독특한 조립 시스템까지, 25년 차 탑덕후 이상훈의 신비로운 장난감 세계는 내일(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