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작가 여현전)에서 '작은 거인' 쯔양과 '원조 거인' 최홍만이 자존심을 건 '위(胃)대한' 먹방 대결을 펼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389회에서는 오직 먹성 하나로 뭉친 쯔양과 최홍만의 역대급 회동이 전격 공개된다. 앞서 최홍만이 쯔양을 향해 "덤벼!"라며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세기의 대결이 드디어 현실로 이뤄진 것이다. 쯔양과 오수빈 매니저의 단골 식당에서 만난 세 사람은 각자 어묵탕 한 냄비씩을 차지하고 본격적인 승부에 돌입했다. 최홍만은 거대한 어묵 꼬치를 한입에 해치우는 등 모든 사물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홍만 매직'으로 쯔양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도 과시했다. 지난 '연예대상'에서 각각 인기상과 신인상을 받은 기쁨을 나누며 절친이 된 비하인드를 전한 것. 특히 최홍만의 반전 '소녀미'를 발견한 쯔양은 그를 향해 "지켜주고 싶은 남자"라며 든든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내향인이자 남다른 먹성을 지닌 이들은 핑크색 귀도리를 쓴 채 네 컷 사진 촬영에 임하는 등 엉뚱 발랄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최홍만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썸녀'와의 관계 근황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핑크빛 기류가 왜 갑작스럽게 마침표를 찍게 되었는지, 그 전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체급을 뛰어넘은 두 '거인'의 유쾌하고 배부른 만남은 오늘(1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