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수호가 전남 함평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서며 '완판 남'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수호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함평 외세 마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 요정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광주광역시를 찾은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기 위해 "저만 믿으라"며 다부진 각오로 첫 번째 홍보 요정의 임무를 시작했다.
판매 시작 직후 손님이 보이지 않자 최수호는 확성기를 들고 직접 거리로 나서는 적극성을 보였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홍보하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특유의 재치와 친근함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행사장으로 이끌었다.
현장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최수호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직접 달래전을 구워 대접하는 등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최수호의 밝은 에너지와 적극적인 소통 덕분에 이날 준비한 물량은 모두 판매되었으며, 최수호는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 영광스럽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난 6일에는 타이틀곡 '큰거온다'의 리믹스 버전을 발매하며 '트로트 대세'로서의 가파른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