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최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선 크리스 아펠한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케데헌'은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쓴 것은 물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최초로 '성과 보상 마지막 5단계'를 달성하며 글로벌 OTT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업계에서 '천재 연출가'로 통하는 크리스 아펠한스는 한국인 아내를 둔 만큼 평소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케데헌'의 영향으로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된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의 호기심을 독려하며 한국의 정취를 직접 보여주려는 거장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스윗 대디'로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국은 크리스 아펠한스에게 특별한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케데헌' 시즌 1 제작 당시에도 한국 답사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작품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만큼, 이번 방문이 향후 어떤 차기작으로 이어질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거장의 시선으로 담아낼 2026년 한국의 모습과 그가 얻게 될 새로운 예술적 영감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3월 1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첫 여행 주인공 파코의 이야기와 함께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