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대한민국 국보급 배우 박신양이 출격한다.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 등 수많은 흥행작을 남긴 박신양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보금자리를 공개할 예정이나, 예상과 사뭇 다른 근황이 포착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제작진은 새로운 편셰프를 찾아 경상북도 안동의 한 대형 창고로 향했다. 황무지처럼 보이는 곳에 덩그러니 놓인 창고 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낡은 구조물과 버려진 천막들로 가득해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곳에서 나타난 박신양은 우리가 알던 화려한 모습이 아닌, 때 묻은 작업복 같은 허름한 옷차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신양은 창고 내부에 위치한 생활 공간인 컨테이너로 제작진을 이끌었다. 그는 "너무 추워서 스키복 바지 입고 산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어서 이 스키복을 입고 지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설마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는 건가?", "벼락거지가 되신 건가?"라는 우려 섞인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실제로 박신양은 이 창고에서 요리와 식사를 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창고 안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활보하거나 MZ 유행어를 남발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정체불명의 대형 창고와 컨테이너 속에서 펼쳐지는 박신양의 반전 근황은 3월 2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