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윤정과 최원영이 서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 극본 박해영 /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무가치함과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변은아(고윤정 분)는 계약직에서 정규직 PD로 올라선 입지전적 인물로,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나리오를 까는 도끼'라는 별명을 얻은 실력자다. 한때 대표를 거치지 않고 시나리오가 몰릴 정도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반면 최동현(최원영 분)은 그런 변은아를 견제하는 대표로, 그녀의 존재감에 위기감을 느끼며 점차 노골적인 압박을 가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대표실로 불러 독설을 내뱉는 모습과, 이에 흔들리는 변은아의 대비가 긴장감을 높인다.
두 사람의 관계는 권력과 질투가 뒤섞인 채 극의 핵심 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최원영의 노련한 연기와 고윤정의 밀도 높은 감정선이 강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자무싸'는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