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마(PUMA)가 뉴욕 도미노 스퀘어에서 11개국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정형화된 출시 방식에서 벗어나 뉴욕 거리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서 음악, 음식, 문화를 결합한 축제 형태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은 포르투갈, 가나, 스위스 등 4개 대륙을 아우르는 11개국을 위해 제작되었다. 푸마는 이번 여름 열리는 대규모 국제 대회 참가국 중 약 4분의 1에 유니폼을 입히게 되어, 국제 축구 무대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푸마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나디아 콕니(Nadia Kokni)는 "우리는 이벤트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팬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팬 커뮤너티에 중요한 순간들과 연결되기를 원했다. 이 이벤트는 그 믿음 위에 세워졌으며, 지역 축구 선수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이 신선한 유니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로 자신의 도시 경기장에서요"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리카르도 콰레스마(포르투갈), 아사모아 기안(가나), 엘 하지 디우프(세네갈) 등 축구 전설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각 국가의 시각적 정체성과 지역 문화를 담은 맞춤형 트럭 전시와 4v4 토너먼트 등을 통해 팬들이 유니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푸마 팀스포츠 부문 부사장 도미니크 가티에는 "최첨단 퍼포먼스 혁신과 각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결합한 컬렉션"이라며 "기술적 우수성과 국가들을 하나로 묶는 정신을 모두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폼에는 푸마의 독자적인 '울트라웨이브(ULTRAWEAVE)' 기술과 '드라이셀(dryCELL)' 소재가 적용되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또한, 복제품 유니폼은 폐의류를 재활용하는 'RE:FIBRE' 이니셔티브를 통해 생산되어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푸마의 2026년 국가대표팀 컬렉션은 현지 시간 기준 3월 24일부터 공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