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 그리고 차수진(이주연 분)이 마주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선우찬은 7년 만에 재회한 차수진을 통해 과거 폭발 사고 당일의 기억을 떠올렸다. 송하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죄책감을 느끼던 선우찬은 차수진을 찾아가 진실을 물었으나, 그녀의 격한 반응은 사고에 숨겨진 또 다른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를 즐기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선 데이트 무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송하란이 마련한 자리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된 후 첫 생일을 함께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송하란은 선우찬만을 위해 준비한 카디건을 선물하며 애틋함을 더하고, 선우찬은 불안감을 숨긴 채 고마움을 전한다.
하지만 평온함도 잠시, 송하란이 자신의 가방에서 차수진의 물건을 발견하며 균열이 시작된다. 병원에서 다시 마주한 송하란과 차수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이를 지켜보는 선우찬은 불안에 휩싸인다.
한편, 기억의 빈칸을 채우기로 결심한 선우찬은 다시 차수진을 찾아가 폭발 사고의 전말을 묻는다. 침묵을 지켜온 차수진이 던질 한마디가 사건을 어떻게 뒤흔들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는 오는 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