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1회에는 지난 출연 당시 예약 앱 검색자 수 7,000명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박은영 셰프가 다시 출연해 특별한 휴일을 공개한다.
식재료 탐구를 위해 대림중앙시장을 찾은 박은영 셰프는 헤드 셰프 윤준원과 함께 돼지 부속, 절인 오리알 등 이색 재료들을 살폈다. 박은영 셰프는 생소한 재료 앞에서도 거침없이 맛을 보며 즉석에서 레시피를 구상하는 등 본업에 진심인 '천재 셰프'의 면모를 드러내 기대를 모은다.
이어 박은영 셰프는 스승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을 방문해 끈끈한 사제의 정을 나눈다. 이날 현장에는 여경래 셰프의 장남이자 오랜 동료인 여민 셰프가 등장해 박은영 셰프와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과거 박은영 셰프가 부상을 당했을 때의 일화 등 '홍보각 드림팀' 시절의 훈훈한 추억을 공유하며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식 전설' 여경래 셰프의 고생담도 공개된다. 첫 월급이 6,000원이던 시절, 냉장고가 없어 주문마다 정육점으로 뛰어가야 했던 일화와 그림으로 요리법을 기록해 후배들에게 전수한 비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박은영 셰프는 홍보각 식구들과의 '카빙' 기술 대결에서 당근을 순식간에 화려한 카네이션으로 변신시키는 압도적 실력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중식을 향한 열정과 가족 같은 사제지간의 정이 담긴 박은영 셰프의 휴일은 오는 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