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목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미스트롯4 갈라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5%, 최고 5.9%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은 마스터 장윤정이 직접 작사·작곡한 특전곡 '홀려라' TOP5 버전 무대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眞 이소나의 '목포의 눈물'을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각자의 한과 감성을 담은 인생곡 무대를 선보이며 '眞의 품격'과 실력을 입증했다.
풍성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추혁진 등)과 트롯 여왕 김용임이 출격해 TOP5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어머니 김금희와 함께 '사랑은 영원히'를 부른 허찬미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경연 과정을 담은 깜짝 영상이 공개되어 TOP5의 눈시울을 붉혔다. 眞 이소나는 "무대가 사라져 이름을 알리고자 나온 간절한 프로그램이었는데, 오히려 많은 분의 응원으로 치유를 받았다"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친구여'와 '날 버린 남자'로 피날레를 장식한 TOP5는 향후 토크 콘서트와 전국 투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TOP5 버전의 '홀려라'는 27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4월 2일 밤 10시에는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