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월드비전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홍중은 지난 26일 서울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수여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글로벌 6K'는 식수를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걸어야 하는 아동들의 현실에 공감하고 지원하는 글로벌 참여형 캠페인이다. 홍중은 앞서 '2024 글로벌 6K' 버추얼 런 참여와 '2025 글로벌 6K 마라톤'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식수 위생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촉구해왔다.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해온 홍중은 앞으로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참여를 이끌고,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할 계획이다. 홍중은 소감을 통해 "월드비전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고민해왔기에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이 동참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중이 속한 에이티즈는 오는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5월 17일에는 일본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에 출연하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