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천하제빵'이 결승전에 진출한 TOP7(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의 강렬한 어록과 함께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예고했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인 '천하제빵'은 최근 넷플릭스 국내 TOP 10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9회 결승 1차전에서는 TOP7과 대한민국 대표 셰프 7인이 팀을 이뤄 '한 끼 빵' 미션을 수행한다. 결전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 도전자들의 주요 각오를 정리했다.
◆ '세미파이널 1위' 황지오, "이를 너무 갈아서 치아가 없어진 것 같아요" : 역전의 용사다운 '맹수 패기'!
패자부활전에서 극적으로 생존해 세미파이널 1위까지 차지한 황지오는 '역전의 용사'다운 독기를 뿜어내고 있다. 라이벌 김시엽과의 재대결을 앞두고 던진 이 한마디는 결승전에서도 1위를 지키겠다는 맹수 같은 패기를 보여준다.
◆ '무적의 세미파이널 2위' 이경무, "다들 봐라. 뭐가 어렵다고" : 자신만만 '뚝심 마초'
남들이 기피하는 고난도 '슈'를 선택하며 실력을 증명한 이경무는 자신감이 넘친다. 안유성 셰프와 손잡은 결승 1차전에서 '초밥 쌀' 모양의 파격적인 빵을 예고하며 다시 한번 '디저트 마초'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해맑은 세미파이널 3위' 김진서, "(치즈를) 발효시켜야 하는데 저를 발효해 버려서" : 긍정 에너지의 '막내 파워'!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막내 김진서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무기다. 열정적인 준비 과정을 '자기 발효'로 표현한 그가 결승전에서도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 '내공 만점 세미파이널 4위' 김시엽,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 : '힘순찐' 육각형 베이커!
매 라운드 완벽한 굽기로 호평받는 김시엽은 정공법을 택했다. 새우과자의 감칠맛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그가 결승전에서 보여줄 내공 깊은 베이킹에 관심이 쏠린다.
◆ '비주얼 쇼크 세미파이널 5위' 성민수,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디저트를 오늘 선보이도록 하겠다" : '발상 전환' 아이디어 뱅크
매번 발상의 전환으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한 성민수는 또 한 번의 파격을 예고했다. '크림빵 카츠' 등 기발한 메뉴를 내놓았던 그가 선보일 색다른 '한 끼 빵'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우아함의 정석 세미파이널 6위' 윤화영, "직구로 가자" : '변심 예고' 고품격 파인다이닝 제빵사
우아함의 대명사였던 윤화영은 변신을 선언했다. 세미파이널 당시 시간 부족으로 위기를 겪은 뒤, 섬세함을 유지하면서도 직설적이고 강렬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 '의지의 세미파이널 7위' 주영석, "제빵사 주영석으로 인정받고 싶다" : '다크호스'의 결연한 의지
실력자들을 차례로 꺾으며 7위로 결승에 턱걸이한 주영석은 가장 간절하다. '조용한 강자'로 불리는 그가 결승전에서 숨겨온 포텐셜을 터뜨리며 대반전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 '천하제빵' 9회 결승 1차전은 오는 3월 29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