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 대표 이수연)가 모델 덱스를 내세운 맨즈 카테고리 강화 전략으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지난 1월 'Own your run' 캠페인에 이어 3월 후속 캠페인 'Own your strength'를 연달아 선보였다. 러닝과 애슬레저, 짐웨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남성 라인업을 강조한 이번 캠페인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3월 셋째 주 기준, 화보 속 덱스가 착용한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 판매량은 전주 대비 235.7% 급증했다. 특히 'RX 에어 쿨링 롱슬리브'는 같은 기간 592.1%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품절됐던 'RX 맨즈 그리드 플리스 후디'는 덱스 착용 효과로 긴급 재입고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모델 선정을 브랜드 정체성과 모델의 서사가 맞닿은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한다. 덱스의 강인한 피지컬과 예능에서 보여준 세심한 면모,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피트니스부터 골프까지 카테고리를 넓혀온 젝시믹스의 '다양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특히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하는 브랜드 철학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덱스의 서사와 연결되며 진정성을 더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덱스가 가진 건강하고 다채로운 이미지가 맨즈 라인의 방향성과 일치해 시너지가 극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남성 퍼포먼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