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닭싸움'을 주제로 한 이정현, 오상진, 야노시호의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오상진의 '삼계솥밥'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야노시호가 그간 간직해온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야노시호는 절친한 동생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육아와 출산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둘째를 고민하는 아유미에게 야노시호는 "40살에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았지만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가 묵묵히 곁을 지켜준 덕분에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결의 승자는 오상진이었다. 평소 '솥밥 마스터'로 불리는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해 개발했던 '삼계솥밥'을 선보였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프리미엄 보양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우승을 거머쥔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향한 로맨틱한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우승 메뉴인 '삼계솥밥'은 아워홈 간편식 및 전국 급식 메뉴로 출시될 예정이다.
방송 말미에는 이찬원과 김준현이 등장해 편성 변경 소식을 알렸다. '편스토랑'은 오는 4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으로 자리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