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9회에서는 TOP7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의 운명을 가를 '결승 1차전'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경연은 대한민국 대표 TOP 셰프들(황진선·안유성·김유아·이승준·이원일·오세득·조서형)과 함께한 '한 끼 빵' 컬래버 미션으로 진행됐다. 근소한 점수 차로 순위가 뒤집히는 초박빙의 상황 속에서 함께 팀을 이룬 셰프들조차 "심장이 쿵쾅거린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해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심사 과정에서는 마스터들의 극과 극 평이 쏟아져 긴장감을 더했다. 권성준 마스터는 한 도전자를 향해 "사실 처음에 믿지 못했다"며 이례적인 사과를 전해 눈길을 끈 반면, 김나래 마스터는 완성된 제품을 두고 "피사의 사탑이 됐다"는 냉혹한 독설로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세미파이널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는 이번 심사 도중 석연치 않은 분위기에 휩싸이며 위기를 예고했다. 1위였던 황지오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평을 들었고, 줄곧 2위를 기록해 온 이경무는 초조함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만만했던 김진서가 돌연 자책 섞인 발언을 남기며 감정의 기복을 보여 상위권 순위 변동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N '천하제빵' 9회는 3월 2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