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 10회에서는 세계 최강의 제과제빵사를 가리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대망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결승 2차전을 앞둔 TOP7(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주영석, 황지오)은 각기 다른 포부와 비장한 각오를 전하며 불꽃 튀는 명승부를 예고했다.
먼저 결승 1차전에서 공동 1위 후보에 오른 김시엽과 이경무의 기싸움이 팽팽하다. 김시엽은 "우승은 제 것"이라며 패기 넘치는 포부를 밝혔고, 내공 깊은 실력을 보여준 이경무 역시 "무조건 1등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며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반전을 노리는 하위권 멤버들의 각성도 눈에 띈다. 1차전에서 반죽 실수로 6위에 머문 막내 김진서는 "진짜 잘하는 것으로 나를 증명하겠다"고 전했으며, 7위 성민수는 "독창성에만 매몰됐던 과거를 반성하고 기본에 충실한 괴물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세미파이널 1위에서 4위로 밀려났던 황지오는 "가진 모든 기술을 쏟아부어 판을 뒤집겠다"며 비장한 한 수를 예고했다.
맛의 조화를 중시하는 윤화영은 장년층을 위한 건강빵으로 승부수를 던졌고, 5위 주영석은 "현장의 기계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제빵의 재미를 다시 찾았다"며 성장하는 제빵사로서 인정받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제작진은 "TOP7이 이를 갈고 준비한 최종 대첩인 만큼 감동과 감탄이 쏟아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의 마침표를 찍을 MBN '천하제빵' 최종회는 오는 4월 5일(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