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이하 '전참시') 393회에서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해 파격적인 회사 복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무비의 메인 편집자 노형준 씨가 출연해 '꿈의 직장'을 제보한다. 확실한 워라밸은 물론, 최대 1천만 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제도 등 일반 기업에서 보기 힘든 파격적인 복지 혜택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크리에이터 지망생들이 열광할 만한 지무비만의 특별한 복지도 예고되어 기대를 모은다.
업계 '섭외 0순위'인 지무비의 위상도 확인할 수 있다. 개봉 6개월 전부터 시사 일정을 조율하는 프라이빗 시사회가 공개되는 가운데, 정작 본인은 직업병 때문에 순수하게 영화를 즐기기 어렵다는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최근 극장에서 관람한 작품으로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억대 연봉의 톱 크리에이터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평범한 아들의 모습도 그려진다. 아들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이 이어지는 한편,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봤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지무비는 아버지의 채널을 향해 냉정한 피드백을 날리며 유쾌한 '부자 케미'를 뽐낸다.
또한 과거 지무비의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대리 수상에 나섰던 아버지로 인해 지무비가 '대머리 아저씨'로 오해받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프로페셔널한 대표와 현실 아들을 오가는 지무비의 다채로운 일상은 오늘(11일) 밤 11시 10분 MBC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