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가 이너웨어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젝시믹스는 지난 10일 CJ온스타일 패션 프로그램 '바이림'을 통해 선보인 이너웨어 라인 '멜로우데이'가 방송 30분 만에 준비 물량 5,000세트를 전량 소진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너웨어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거둔 이례적인 성적이다. CJ온스타일 측은 젝시믹스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이 홈쇼핑 고객들에게도 완벽히 적중하며 압도적인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흥행 열기는 모바일 라이브와 T커머스 채널로도 이어져 당초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멜로우데이'는 애슬레저 시장에서 검증된 젝시믹스의 기능성 원단 기술을 언더웨어에 이식한 라인이다.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탄탄하게 밀착되는 심리스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구성이 운동족은 물론 편안함을 찾는 일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평가다.
방송 직후 재입고 요청이 쇄도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에 젝시믹스는 향후 이너웨어 카테고리의 물량 확보와 라인업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애슬레저 분야의 신뢰도가 이너웨어까지 확장된 결과"라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