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음악 국가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이 1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통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의 '현역가왕3' TOP7이 맞붙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미 지난 시즌을 통해 한일 합동 콘서트 매진과 가왕 유다이의 한국 팬 미팅 완판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운 바 있는 '한일가왕전'은 이번에도 글로벌 스타 탄생의 요람이 될 전망이다. 1회에서는 한일 탐색전인 '100초 전'이 펼쳐지며, 양국 출연진은 10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모든 기량을 쏟아부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제3대 가왕 홍지윤의 20대 시절 절친이 일본팀 멤버로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홍지윤은 절친을 향해 "예전보다 빠릿함이 줄었다"는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일본팀 중에는 김태연으로부터 "아리아나 그란데 느낌이 난다"는 극찬을 받은 실력자가 등장해 새로운 J-POP의 매력을 선사한다.
감동의 순간도 이어진다. 한 현역 가수가 무대 후 쏟아낸 눈물에 한일 양국 팀원 모두가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특별 심사위원 박서진과 유다이는 각 팀에서 자신만의 원픽 멤버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MC 신동엽의 재치 있는 진행에 당황한 일본팀 멤버들이 연신 사과를 구하는 돌발 상황까지 예고되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국경과 장르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 '2026 한일가왕전'은 14일 밤 9시 50분 MBC 등 유관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