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영화 감독 하정우가 하나은행의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 연출을 맡아 광고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 해당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258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배우 겸 영화 감독 하정우가 금융권 캠페인 영상 연출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나은행이 진행하는 '하나 유니버스' 캠페인 영상은 하정우의 연출 아래 방송인 강호동, 가수 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 등 각 분야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단순 광고를 넘어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되어, 출연진들은 승객과 승무원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 연예계 특급 조합, 캠페인 영상 제작 비하인드
지난 14일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에 따르면, 하정우는 영화 '롤러코스터'(2013)를 시작으로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다. 그의 섬세한 연출력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들의 시너지는 공개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공개된 이 영상은 불과 4일 만에 258만 회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유명 인사들의 만남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연출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 AI 기술 접목,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시동
한편, 아리랑TV는 오는 20일부터 KTV의 유튜브 생중계 영상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아리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운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영어 실시간 번역 자막을 제공하며, 이후 감수 및 AI 학습 체계 보완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구축하고, 정책 용어 및 고유명사에 대한 번역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AI 학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아리랑TV 측은 "대한민국 주요 정책과 정부 회의 내용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글로벌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AI 실시간 번역 서비스가 대한민국 정책 메시지를 전 세계에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