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자성이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신작 '엉큼한 맞선'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9일 공개된 '엉큼한 맞선'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병원 인턴 김나은(여름 분)과 까칠한 외과의사 차강준(구자성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작품은 오픈 첫 주 만에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극 중 구자성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외과 서전 차강준 역을 맡았다. 모두에게 냉정하지만 사랑하는 김나은 앞에서는 무장해제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는 평이다. 특히 오랫동안 간직해온 연심을 드러내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과 위기 상황에서 나은을 구해내는 카리스마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설렘을 선사했다.
구자성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캐릭터 내면의 상처까지 묵직하게 표현하며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눈빛 하나로 카리스마와 스윗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는 극의 중심을 잡으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의사 가운과 수트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피지컬은 차강준만의 절제된 섹시미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우리 사랑했을까' 등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구자성은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연기 영역을 확장했다.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잡은 구자성의 활약은 레진스낵 '엉큼한 맞선'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레진스낵 '엉큼한 맞선'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