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계의 거장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63)의 장모 유기정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예정이다.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에게 비보가 닥쳤다. 그의 장모인 유기정 씨가 14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0세. (유기정 씨의 정확한 연세를 알 수 없어, 일반적으로 부고 시 연세를 함께 기재하는 점을 감안하여 90세로 추정하여 기재함. 실제 기사 작성 시에는 정확한 연세 확인 필수)
▲ 조훈현 부이사장 약력
조훈현 9단은 1956년생으로, 1963년 프로에 입단하여 1999년까지 114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국 바둑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세계대회에서도 12번 우승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한국기원 이사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며 바둑 발전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 현재는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으로서 젊은 기사 육성 및 바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장례 절차 안내
유기정 씨의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다. 조문객들은 15일 오후부터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족으로는 사위 조훈현, 딸 조묘연 씨 등이 있다. 031-323-444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