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바둑계 원로 조훈현 씨가 장모상을 당했다. 고(故) 유기정 씨의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발인이 예정되어 있다.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이 최근 장모상을 당하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유기정 씨의 별세 소식에 많은 이들이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 장례식장 정보 및 발인 안내
고(故) 유기정 씨의 빈소는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되었다. 조문객들은 14일 오후부터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례식장 연락처는 031-323-4444이다.
▲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 약력
조훈현 수석 부이사장은 1953년생으로, 한국 바둑계의 대부로 불린다. 1963년 프로에 입단한 이후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며 한국 바둑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1990년대에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맹위를 떨치며 '불패 신화'를 쓰기도 했다. 은퇴 후에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으로서 한국 바둑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모상으로 인해 잠시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