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가 2026년 첫 전체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지조성공사 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계획,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 핵심 안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 정부 부처와 부산·울산·경남 지자체,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 회의가 15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공유 및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 정부 관계자들과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3개 광역자치단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그리고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련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 관계 기관 협의체, 첫 전체 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거버넌스 분과별로 진행된 주요 활동들을 점검하고, 향후 분과별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가덕도신공항의 핵심 사업인 부지조성공사의 현재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공항 건설이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신공항 중심의 개발 및 토지 이용 계획에 관한 용역 현황 보고와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 핵심 안건 논의 및 향후 과제
가덕도신공항은 단순한 항공 교통 허브를 넘어, 동남권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연계 교통망 확충, 배후 산업 단지 조성 등 복합적인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의 밑그림을 함께 논의하며, 특히 신공항의 물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가덕도신공항은 국제적인 항공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석자들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