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한지승, PBA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투어 잔류 확정

백지훈 기자
한지승, PBA 큐스쿨 3연승으로 1부 투어 잔류 확정
©KStars-yna

 

프로당구(PBA) 웰컴저축은행의 한지승 선수가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잔류를 확정했다. 이번 큐스쿨은 1부 투어 하위권 선수와 2부 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한지승은 102위에서 1부 투어 생존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웰컴저축은행 소속 프로당구 선수 한지승이 2026 PBA 큐스쿨에서 3연승을 거두며 다음 시즌 1부 투어 무대에 잔류하게 되었다. 한지승은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라운드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를 거머쥐며 1부 투어 생존을 확정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025-2026시즌에 복귀했던 한지승은 시즌 포인트 랭킹 102위(9천점)에 머물러 큐스쿨에 참가하게 되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을 회복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 한지승, 1부 투어 잔류 확정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 투어에서 하위 50%(61위 이하)를 기록한 선수들과 2부 투어(드림투어)의 상위권 선수들이 1부 투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중요한 대회다. 한지승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3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도 1부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2025-2026시즌 복귀 후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PBA 큐스쿨 잔류 및 승격 현황

이번 큐스쿨 2라운드에서 한지승 선수 외에도 총 9명의 선수가 1부 투어 잔류를 확정 지었다. 이 중 박인수, 김기혁, 홍종명, 김성민, 김태호, 구자복 선수는 한지승과 함께 1부 투어 잔류에 성공했으며, 2부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병섭과 김정호 선수가 1부 투어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미 2라운드 첫날 10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9명의 선수가 차기 시즌 1부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아직 남은 1부 투어 티켓의 주인공을 가릴 큐스쿨 2라운드 최종전은 15일에 열릴 예정으로, 아직 몇몇 선수들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 차기 시즌 1부 투어 전망

이번 큐스쿨 결과는 다음 시즌 PBA 1부 투어의 지형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잔류 선수들의 경험과 승격 선수들의 패기가 조화를 이루며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지승과 같은 선수들이 큐스쿨을 통해 다시 한번 1부 투어에서 경쟁력을 증명하면서, PBA의 전반적인 경기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큐스쿨 일정을 통해 최종 출전 명단이 확정되면, 각 선수들은 다가올 2026-2027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것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