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이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배우 문채원이 올봄, 인생 2막을 연다. 40세인 문채원은 오는 6월 교제해 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15일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 문채원,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
문채원은 지난 2007년 안방극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녀는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닥터'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악의 꽃', '법쩐' 등에서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스크린에서도 '최종병기 활', '명당' 등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작으로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 새로운 출발에 대한 축복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문채원의 소속사는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팬들의 이해와 지지를 구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15일 이루어졌으나,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문채원은 연기 활동만큼이나 개인적인 삶에서도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