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바다가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에 대해 반성하며 소속사 및 멤버들과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사과하며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달 발생했으며, 당시 김바다는 체포되었으나 구속영장은 기각된 바 있다.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시나위 보컬 김바다가 사건 발생 한 달여 만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8일 강원도 속초 시내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 입장이다. 당시 김바다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석방된 바 있다.
▲ 김바다, 대마 혐의 관련 입장 발표
김바다는 이번 발표를 통해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와 모든 멤버들과의 결별을 결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이 결정을 내린 것은 약 한 달 전쯤"이라며, 더 이상 팬들이 모른 채 시간이 흐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접 입장을 밝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별 결정은 사건 발생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 결별 결정 및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팬들을 향한 직접적인 사과의 메시지와 함께 김바다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언젠가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겠다"는 말로 음악 활동 재개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본 사건에 대한 법적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조사 결과에 따라 그의 향후 활동 계획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