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송성문,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타율 0.264 기록

서은수 기자
송성문, 트리플A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타율 0.264 기록
©KStars-yna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 A 엘패소 치와와스의 송성문이 마이너리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다. 이로써 이틀 전 기록했던 좋은 흐름을 잇지 못했으며, 시즌 타율은 0.264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 A 엘패소 치와와스의 송성문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입을 향한 도전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송성문,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이날 경기에서 송성문은 팀의 중심 타선인 3번 타자로 출전하여 3루 수비를 소화했다. 1회초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은 1루 땅볼로 아웃되며 이렇다 할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3회초 1사 2루의 기회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하며 팀의 득점 기회에 관여했다. 그러나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쳤고, 마지막 타석이었던 7회초 1사 1루 상황에서도 투수 땅볼로 처리되며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 이틀 전 좋은 흐름 잇지 못해

송성문은 바로 이틀 전,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이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는 선수들에게는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경기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 시즌 타율 0.264 하락

이번 경기를 통해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53타수 14안타를 기록하며 0.264로 하락했다. 트리플 A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팀의 콜업을 기대했던 송성문으로서는 다음 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현재 팀의 주전 3루수인 매니 마차도의 부상으로 인해 송성문의 콜업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콜업 여부는 향후 송성문의 경기력과 팀의 성적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