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스포츠
HOT TOPICS#yna_sports#KStars

멕시코 축구 대표팀, 월드컵 준비 가속…국내파 5월 6일 조기 소집

백지훈 기자
멕시코 축구 대표팀, 월드컵 준비 가속…국내파 5월 6일 조기 소집
©KStars-yna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6일 국내파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회 최종 준비에 돌입한다. 자국 프로축구 리그(리가 MX) 선수들은 오는 26일 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에 참가하는 팀 선수들을 제외하고 소집될 예정이다. 멕시코는 월드컵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최종 명단 26명을 확정해야 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다가오는 월드컵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멕시코는 다음 달 6일, 국내 리그인 리가 MX 소속 선수들을 먼저 소집하여 본격적인 훈련 캠프에 돌입한다. 두일리노 다비노 멕시코 축구대표팀 단장은 이러한 조치가 자국 리그 선수들에게 대표팀 소집 전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 리가 MX 시즌 종료와 플레이오프 일정

멕시코 프로축구 리그는 전·후기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번 시즌 후기 리그는 5월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리그 종료 직후에는 상위 8개 팀이 참가하는 치열한 플레이오프가 이어질 예정이다. 멕시코 축구협회는 월드컵 대표팀 훈련 캠프에 소집되는 선수들이 소속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는 참가할 수 없음을 명확히 했다. 이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부상 방지에 대한 멕시코 축구협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최종 명단 제출 및 평가전 계획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대표팀 선발 발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멕시코는 월드컵 본선 참가국으로서 대회 개막 열흘 전인 6월 1일까지 최종 26명의 선수 명단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55명으로 구성되는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은 5월 11일이다. 멕시코는 월드컵 개막에 앞서 6월 4일, 멕시코시티 남서쪽에 위치한 톨루카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세르비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6월 11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6월 18일에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맞붙는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파격 실험' 마침표 찍은 KIA, 제리드 데일과 작별… 이제는 '필승 마운드'에 올인1

KBO리그의 뜨거운 순위 경쟁 속에서 KIA 타이거즈가 전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아시아 쿼터 야수'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리드 데일과의...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국경은 장벽이 아니다!" 멕시코에 둥지 튼 이란, 미국을 뒤흔들 파격적인 '국경 출퇴근' 작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킥오프 전부터 그라운드 밖에서 뜨거운 드라마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이 거부한 이란 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가 전격 수용하며,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아시아 골프의 왕좌가 바뀌었다, '철인' 김시우가 증명한 세계 19위의 클래스

필드 위의 뜨거운 열기가 랭킹으로 증명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시우가 마침내 아시아 골프의 '넘버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의...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7번의 날카로운 함성, '캡틴' 손흥민이 LA 밤하늘에 남긴 강렬한 투혼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막이 오르기 직전, '코리안 타이거' 손흥민이 LA 무대에서 뜨거운 예열을 마쳤다. 비록 마수걸이 득점은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가 그라운드에 쏟아...

그라운드를 수놓는 뜨거운 승부욕, 클래식 라이벌전부터 미래 스타의 탄생까지

전국을 달구는 야구의 함성과 코트 위 땀방울이 한데 어우러져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뛰게 한다. 각 팀의 자존심이 걸린 KBO 리그의 혈투부터 세계를 향해 서브를 날리는...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냅킨 한 장에서 일군 1.5조 원의 제국, '억만장자' 리오넬 메시의 마법 같은 비즈니스

축구장 위를 수놓던 마법 같은 발재간이 이제는 거대한 자본의 흐름을 주도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단순한 스포츠 스타를 넘어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한 억만장자 반열에...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비극을 뚫고 피어난 붉은 클레이의 투혼, 마르타 코스튜크가 전한 눈물의 승전보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가 우크라이나 테니스 요정 마르타 코스튜크의 뜨거운 투혼으로 물들었다. 고국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 속에서도 코트를 지켜낸 그녀의 강인한 정...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바둑 퀸' 최정의 압도적 귀환, '천태산배' 파죽의 4연승 질주로 한국 우승 견인

7년 만에 부활한 '여자바둑 삼국지'의 주인공은 역시 '절대 강자' 최정 9단이었다. 한·중·일 정예 기사들이 격돌한 천태산배 무대에서 최정은 중국의 랭킹 1, 2위를 연달아 제압...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