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2025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이 드라마는 정신과 의원 원장과 페이닥터의 로맨스를 그리며, 진기주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슬리핑닥터'는 이현경 감독과 백은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배우 김성철이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에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2025년 상반기 안방극장 복귀를 확정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4월 16일, 김성철이 '슬리핑닥터'에서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정신과 의원을 운영하지만 환자 앞에서 자꾸 잠에 빠지는 원장 홍경(진기주 분)과 그녀의 앞에 나타난 남지오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슬리핑닥터' 줄거리 및 제작진
'슬리핑닥터'는 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 직업군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주인공이 겪는 수면 문제는 극의 긴장감과 코믹 요소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인공 홍경 역에는 배우 진기주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로써 김성철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연출은 '신데렐라 게임', '드라마스페셜 2023-고백공격'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현경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어쩌다 전원일기'로 따뜻한 감성을 그려낸 백은경 작가가 집필하여,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 김성철의 새로운 연기 변신
김성철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이번 '슬리핑닥터'를 통해 그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닥터 남지오 역을 통해 그는 어떤 의학적, 로맨틱한 서사를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수면 문제를 겪는 동료 의사와 함께하는 상황에서 벌어질 예측불허의 사건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는 2025년 상반기 중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웨이브는 한국·태국 합작 BL 드라마 '우주빵집' 8부작을 오는 20일부터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주빵집'은 제빵의 달인인 외계인 왕자와 미각을 잃은 빵집 사장이 만나 펼치는 SF 로맨틱 코미디로, 태국의 유명 BL 드라마 '킨포르쉐'의 주연 배우 제프(Jeff)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