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방송인 윤택, 배우 원기준 등 18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섬박람회의 매력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부터 여수에서 개최된다.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방송인 윤택, 배우 원기준을 비롯한 총 18명의 인사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지난 4월 16일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이들 홍보대사에게 공식적인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이번 홍보대사단은 연예계 인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들을 포함하여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하겠다는 조직위원회의 전략이 엿보인다.
▲ 섬박람회 홍보대사 18인 구성
이번에 위촉된 명예 홍보대사들은 방송인 윤택과 배우 원기준을 필두로 배우 민도희, 먹방 유튜버 여수언니, 여행 유튜버 채코제, 덤프트럭 운전기사 유튜버 덤순이, 트로트 가수 김다현, 트로트 신동 한수정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조리 명장 안유성, 카피라이터 정철과 같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인사들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대만인 모델 마이클, 미국인 크리스 존슨과 같은 외국인 인사와 여수 영취산 진달래 홍보 모델 6명까지 포함되어 지역 특색과 국제적인 시각을 모두 담아냈다. 이러한 다양성은 섬박람회의 메시지를 보다 폭넓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대 효과 및 박람회 개요
명예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각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지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