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과 19일, 국내 스포츠계는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각 리그의 주요 경기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었으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월 18일 토요일, 프로야구는 다섯 경기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잠실에서는 KIA와 두산의 경기가, 대구에서는 LG와 삼성의 라이벌전이 열린다. 부산에서는 한화와 롯데가, 창원에서는 SSG와 NC가 맞붙으며, 수원에서는 키움과 kt가 격돌한다. 모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프로야구 리그 최상위권 경쟁
프로축구 K리그1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대전의 경기를 시작으로 주말 레이스를 시작한다. 강원FC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격돌하며, 제주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이들 경기 역시 오후 2시 또는 4시 30분에 시작하여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간다.
▲ 축구계 주말 빅매치 일정
골프계에서는 KPGA 투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이 강원도 춘천과 경남 김해에서 각각 열린다. 또한, 프로축구 2부 리그에서도 부산과 수원FC, 경남과 수원 등 네 경기가 같은 날 오후 2시 및 4시 30분에 진행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농구 플레이오프 향방 주목
19일 일요일에도 프로야구는 다섯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오후 2시부터 대구, 잠실, 부산, 창원에서 진행되는 경기들은 각 팀의 상승세와 부진을 가를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수원에서는 키움과 kt의 경기가 오후 5시에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울산과 광주의 경기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과 안양의 경기가 각각 오후 2시와 4시 30분에 펼쳐진다.
프로농구는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이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는 이전 경기 결과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프로골프 대회는 전날에 이어 강원과 김해에서 계속 진행되며, 프로축구 2부 리그 역시 성남, 안산, 충남아산, 화성 등에서 네 경기가 치러진다. 핸드볼 H리그와 다양한 종목의 주니어 및 전국대회도 이번 주말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어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