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인스트루멘탈 재즈 밴드 배드배드낫굿이 7년 만에 한국 팬들과 만난다. 밴드는 오는 7월 24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105 배드배드낫굿' 공연을 개최한다. 이는 2019년 이후 국내 팬들을 위한 라이브 무대로, 밴드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캐나다 출신 3인조 인스트루멘탈 재즈 밴드 배드배드낫굿이 7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공연 주관사 프라이빗커브에 따르면, 배드배드낫굿은 오는 7월 2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105 배드배드낫굿'이라는 타이틀로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국내 팬들과 재즈 애호가들에게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밴드 결성 및 음악적 특징
배드배드낫굿은 드럼의 알렉산더 소윈스키, 베이스의 체스터 핸슨, 그리고 기타 및 목관악기를 담당하는 리랜드 위티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 이들은 대학 재즈 프로그램에서 만나 2010년에 밴드를 결성했다. 밴드는 전통적인 재즈의 문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힙합과 현대 음악의 요소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실험적인 접근은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주목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 과거 활동 및 성과
밴드는 음악적 성장을 통해 여러 앨범을 발표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2014년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III'는 빌보드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밴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후 발매된 네 번째 정규 앨범 'IV'는 더욱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인스트루멘탈 재즈 밴드로서는 드물게 거둔 성과로, 밴드의 음악적 영향력을 증명하는 사례다.
이번 7월 내한 공연은 배드배드낫굿이 한국 관객들에게 선사할 또 다른 음악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밴드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실험 정신이 어떠한 무대로 구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