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태민이 공식 SNS를 통해 붉은 실에 묶인 파격적인 이미지를 공개하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두 번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온몸을 휘감은 붉은 실을 통해 아티스트의 내면을 예술적으로 투영했다. 이는 오는 18일(현지시각) 펼쳐질 퍼포먼스의 핵심 서사를 관통하는 장치로, 한층 깊어진 무대의 질감을 예고한다.
태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가 발표한 '2026 코첼라 최고의 셀러브리티 의상'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도 입증했다. 보그는 그의 의상이 퍼포먼스의 예술성을 극대화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미국 FOX11 '굿데이 LA'에 출연한 태민은 첫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꿈꿔온 무대라 감격스러웠다"며 "18일 공연은 아쉬움을 보완해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의상에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인데, 조금 더 파격적인 '스킨 쇼잉(Skin showing)'이 있을 것"이라며 직접 스포일러를 언급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8일 공연은 태민의 역량을 집대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붉은 실의 오브제를 딛고 일어선 그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태민의 두 번째 코첼라 무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