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오는 5월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며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앙상한 나뭇가지와 의문의 묘비, 도깨비 실루엣이 어우러진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며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를 마무리한 뒤 선보이는 첫 번째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정체성을 구축해온 싸이커스가 새로운 시리즈를 통해 어떤 서사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싸이커스는 전작인 미니 6집으로 초동 판매량 32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5세대 보이그룹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2026년 초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다관왕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상승세를 입증한 만큼, 이번 신보로 보여줄 음악적 역량에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컴백 이후의 행보도 활발하다. 싸이커스는 두 번째 팬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roadymap to univerxity)'를 개최하고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