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입소 후 첫 데이트에 나선 모솔남들의 짠내 나고 엉뚱한 매력이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21일 방송되는 2회에서 맹꽁이는 두쫀쿠, 루키와 함께한 첫 데이트 중 로맨스보다 '고기 먹방'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식욕에 지배당한 맹꽁이의 거침없는 식사에 김풍은 "난국이다"라며 헛웃음을 터뜨렸고, 채정안 역시 "귀엽지만 답답하다"는 탄식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모솔남들의 필터 없는 솔직함도 '대환장 파티'를 예고했다. 조지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똑똑한 자식을 낳기 위해 스펙과 집안, 체력을 본다"는 깐깐하고 현실적인 조건을 내걸어 3MC를 경악게 했다. 연애도 시작하기 전부터 2세 계획을 걱정하는 폭탄 발언에 현장은 일순간 정적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모솔남의 순수한 속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낙화유수는 이상형을 두고도 "키가 크고 예뻐서 무섭다. 나를 안 좋아할 것 같다"며 지레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넉살은 "내 아내도 나보다 키가 크고 힘도 훨씬 세다"며 '키 작은 남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서툴지만 순수한 모솔남들과 돌싱녀들의 아찔한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들의 예측 불허 연애기숙학교 생활은 오늘(21일) 밤 10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