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이 백서라와 주세빈의 오싹한 대면 현장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닥터신'은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 소재와 피비 작가 특유의 4각 치정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각종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석권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는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각각 결혼을 결정하며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5일 방송될 13회에서는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가 가라오케에서 독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무대에 오른 모모(김진주 뇌)가 춤을 곁들여 노래를 열창하자, 이를 지켜보던 금바라는 과거의 누군가를 떠올리며 사색이 된 채 굳어버린다. 욕망에 휩싸인 모모(김진주 뇌)의 능청스러운 태도와 이에 경직된 금바라의 극명한 대비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백서라는 김진주의 영혼이 빙의된 듯한 입체적인 연기로 현장을 압도했으며, 주세빈은 감정을 절제하다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심리적 요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진은 "하용중과의 결혼을 앞둔 김진주 표 모모가 복수심에 불타 어디까지 폭주할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라며 "어느 때보다 심장 쫄깃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 스릴러 '닥터신' 13회는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